지풍@blog

제가 가지고 있는 고용량(4기가 이상) 메모리들의 속도를 한번 비교 해 봤습니다

일단 제가 가지고 있는 메모리가 위의 사진 처럼 Cowon D2를 사고 받은 도시바 SDHC 8기가 Class 4

그리고 지금 PSP에 물려 있는 센디스크 메모리스틱 듀오 4기가(정품)

마지막으로 소니 T100 디카에 물려 있는 소니 메모리스틱 듀오 8기가(정품)을 비교 해 봤습니다


먼저 도시바 SDHC 8기가 Class 4의 속도 입니다 평균 14MB/s 정도 속도가 나옵니다


그리고 센디스크 메모리스틱 듀오 4기가의 속도입니다 평균적으로 11MB/s 정도 나는 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니 메모리스틱 듀오 8기가의 속도입니다 평균 속도가 7MB/s가 나오는군요

속도를 체크한 리더기는 트래센드의 TS-RDM2으로 측정 했습니다

가장 비싸게 주고 산 소니 메모리스틱 듀오 8기가가 가장 성능이 떨어지는것 같군요

평균 속도도 대략 반 정도가 되고 aceess time도 가장 떨어지는군요 분명히 정품으로 샀는데 말이죠

그리고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소니보다는 센디스크가 더 잘 만드는것 같더라구요

또 지금까지 센디스크 SD 2기가를 써 왔는데

생각보다 성능이 떨어져서 메모리스틱 듀오보다 SD가 성능이 떨어지나보다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에 쓰게된 SDHC Class 4를 써 보니까 그 생각이 싹 달라 지더군요

Class 4도 생각보다 성능이 좋은것 같은데 그 상위 레벨은 얼마나 더 좋을까나요?~

이상 제가 가지고 있는 고용량 메모리에 대한 속도 비교 였습니다

소리 소문 없이 싸이월드에서 이메일 서비스는 하는 군요~ (저만 몰랐을 수도 있겠군요?ㅠㅠ)

오늘 싸이 메인으로 살짝 방문을 하셨는데 어제랑 다른 부분이 있더군요

일촌ON 이랑 쪽지 사이에 메일이라는 것이 생겼더군요

처음에는 그냥 쪽지 서비스의 업그레이드 인줄 알았는데

들어 가니까 약관에 서명하라고 나와서 아 이제 이메일 서비스도 하는구나 했네요~

위 그림이 싸이월드 메일의 메인 화면 입니다~~ 사용용량이랑 새편지가 눈에 확 띄네요~

그런데 메일 전체의 용량이 안 나와 있네요~~ 가장 중요한 부분 같은데....

그리고 싸이월드의 일촌이라는 것을 응용햘라겨 많은 노력을 한것 같더군요

전광판(??) 같은데에 일촌 이름 나오면서 뭐뭐뭐 하면 좋겠다는 메시지도 나오구요

또 왼쪽에 보면 메일택(??)이라는 것도 만드는게 있더라구요...

약간 맘에 안 들지만 그래도 나름 좋더라구요

그리고 처음 가입하면 오는 메일입니다 드디어 여기에 메일 용량을 설명 하는 군요

무려 2기가나 지원을 하더군요~~ 싸이가 통이 이렇게 컸나요?? 속도 쪽에 신경 쫌 쓰지-_-;;

하여튼 지금까지 싸이월드 메일을 살짝 둘러 봤는데

과연 많은 사람들이 싸이월드 메일을 쓸찌는 모르겠더군요

이미 메일이라는것이 휴대폰 전화만큼 애용이 많이 되어서 번호이동(??) 하기가 힘들기 때문이죠

과연 싸이월드의 대박 아이팀에 될찌~~ 쪽빡 아이템이 될찌~~~  한번 두고 봅시다

연구실에서 연구 때문에 국내에서도 구하기 힘든 mini-ITX 보드를

수입상으로 부터 몇장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한대만 주문이 안 된다고 해서..... 좀 많이 주문을 해버렸쬬...ㅠㅠ)

역시 개인 대상의 제품이 아니여서 포장된 박스가 약간 후덕지더군요...

그냥 저 박스가 포장의 끝이였죠...ㅠㅠ


Commell 의 LV-674E 제품을 주문 햇습니다

LV-674 제품의 확장 제품인데 674에 비해서 Core 2 Duo를 지원한다는 큰 장점이 있죠

LV-674의 스팩입니다 제가 구입한 674E와 다른 점이 CPU 부분만 다르고 다른 부분은 똑같습니다

그래픽부터 사운드 그냥 모든 것이 보드 한장에 다 포함되어 있는 보드 입니다

그리고 크기는 가로 17cm 세로 17cm에 손바닥 정도의 크기 입니다.... 직접 보면 놀랄정도이죠

보드의 크기가 상당합니다.... 비교를 할 대상과 같이 찍어야 했었는데 약간 아쉽네요

그리고 보드와 같이 들어 있는 부품(??)입니다 해당하는 드라이버가 들어 있는 플로피와 시디

그리고 SATA 케이블 두개 그리고 IDE 케이블 그리고 정체를 잘 모르는 케이블 하나 그것 뿐이더군요

요것이 알수 없는 케이블 입니다.... 아마 LCD와 연결 될 케이블이라고 추측이 되더군요

보드 사진입니다.... 모든 것이 빼곡하게 다 들어 가 있습니다
 
보통 보드의 1/4 정도 크기 밖에 안 됩니다

그리고 지원하는 포트들이 대단합니다 시리얼포트가 2개 그리고 랜포트가 무려 4개나 지원합니다

그리고 VGA부터 사운드 그리고 USB 까지....

뭐 그냥 이 보드랑 CPU 램 그리고 하드만 있다면 컴터 완성이더군요

아마 이 보드에 맞는 케이스만 준비만 된다면(단 깔끔한 것으로요)

애플의 맥미니를 만들수 있을 것 같더군요
(맥 미니는 모바일 CPU를 썼었는데 이 제품은 데스크탑을 써서 더 매력적이죠)

단 한가지 단점은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보드 한장에 50만원대 입니다 가격만 현실화 된다면

점점 PC가 거실이나 더 우리 생활 쪽으로 나올것 같더군요